열린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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開発者 readers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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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의사회가 이 세상에 처음 탄생한 것은 1997년입니다.

그동안 하루하루 꾸준히 발전을 거듭해 지금은 종교/정치적인 성향을 전혀 띄지 않은 순수 민간 의료 봉사단체 중에 국내에서 손꼽히는 NGO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열린의사회의 이러한 성장에는 초창기 멤버들의 헌신적인 봉사정신이 큰 역할을 했지만, 지금 이 순간에도 열린의사회의 홈페이지를 방문해 가입을 하고 있는 많은 분들의 참여가 절대적인 힘이 되었습니다.

열린의사회는 이름 그대로 열려있습니다.
의사(한의사/치과의사 포함)는 물론 약사 간호사 등의 의료인들과 인턴, 레지던트, 군의관 및 공중보건의 등 누구나 가입해 함께 동행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자원봉사자도 고등학생/대학생 등 청년들과 전업주부, 전문직종사자, 공무원, 직장인 등 모든 분들에게 문호를 활짝 열어놓고 있습니다.

열린의사회는 뜻을 같이하는 회원들과 질좋은 컨텐츠의 봉사프로그램으로 만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단체의 영속성과 설립목표를 유지하기 위해 재정 자립도를 꾸준히 높혀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회원 여러분들에게 조금 더 함께 하기위해 ON-OFF Line 모임과 저희와 같은 뜻을 지닌 모든 분들을 언제나 따뜻하게 맞이하여 동행할것을 약속합니다.

열린의사회는 자신과 남을 위한 또 다른 삶을 찾고자하는 여러분들에게 상쾌하고 따듯한 작은 공간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